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1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따끈따끈한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발매🔥✨️ 86 12.10 18:202257 42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76 24
이창섭/정보/소식 241210 오셜섭 29 12.10 18:14200 7
이창섭/미디어 241211 Google Gemini | 미스터리 손님을 위해 아이돌들이 준비.. 29 11:25698 25
이창섭 똑똑🎁 23 12.10 19:31305 19
 
버스에서 만난 꽈자ㅋㅋ 7 05.10 22:38 566 0
창섭이 웃는 얼굴이 왜이렇게 좋지 4 05.10 22:30 123 0
창섭이가 부르면 잘 어울릴 것 같은 노래 7 05.10 22:28 467 0
눈떠땡 웨이브에도 있나봐! 4 05.10 22:23 95 2
그늘언 진짜 어렵다 6 05.10 21:57 120 0
전과자 유학생 알바 인동🎉🎉🎉 11 05.10 21:15 146 2
또또또 못살게구네 7 05.10 21:04 144 0
두부두부 말랑말랑 3 05.10 20:45 119 0
미디어 놀토 ㅎㅎ님 생일축하에 강아지 5 05.10 20:09 141 0
이쪽으로 올래에 멤버분들 나와서 15 05.10 19:58 671 2
요즘 창섭이 완전 섭깽이야🐰 8 05.10 19:21 514 2
집중할때 입쯀 3 05.10 19:15 100 0
그늘언 어려워... 4 05.10 19:05 90 0
그늘언 노래방 나왔다 7 05.10 18:48 41 4
아 en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5.10 17:53 552 2
5만명 남았다... 9 05.10 16:38 608 0
ena주접...🍑 13 05.10 10:54 760 0
정보/소식 240510 전과자X티다문구점 베이비두부 콜라보 굿즈 7 05.10 10:15 111 0
웃는거 진짜 무해해🍑 4 05.10 09:54 163 1
미디어 제발회 인터뷰 5 05.10 09:05 11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