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내가 오늘은 컨페티 많이 주워와서 나눔할게 28 11.03 12:001571 0
엔시티심들아 도영 콘 엠디 뭐 샀어?? 20 0:03271 0
엔시티/장터컨페티 나눔 필요한 사람 있어? 16 0:03251 0
엔시티도영이 디엠 안읽겠지? 🥺 20 9:54354 0
엔시티/장터 개봉앨범 나눔! 45 11.03 21:22526 0
 
팬미 취켓하는심?? 13 06.25 00:25 522 0
정우가 핑머셀카 보내줬을즈음 찍은거려나?! 1 06.25 00:25 97 0
거대엔시티의 축복 : 한 유닛이 까리 본새 힙합 말아오면 한 유닛은 말랑콩떡 소.. 7 06.25 00:23 284 1
아 착장 심플하면서도 특별해보인다 06.25 00:21 172 0
오늘 진짜 놀랜점 : 방시형의 노력5 06.25 00:17 429 0
걸어서 세계속으로 컨셉으로 여행 자컨 말아주시길 06.25 00:16 41 0
우리 진짜 한강에서 같이 걷는 이벤트 하면 안돼?? 1 06.25 00:16 78 0
삐그덕 노래 진짜 좋을 것 같아 06.25 00:13 51 0
함께 걷기 동호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00:12 101 0
영상 계속 멈추면서 보느라 다 보는데 10분 걸림 2 06.25 00:11 68 0
정보/소식 NCT WISH Songbird mv japan ver 3 06.25 00:09 49 2
이것이 대기업의 맛인가 3 06.25 00:09 201 0
와 ㄹㅈㄷ인데??? 06.25 00:09 81 0
아 태일이 발 깜찍하네 5 06.25 00:08 239 0
정우 핑크맞아??? 5 06.25 00:07 166 0
어떡하지 이런 분위기 바이브 너무 좋움 06.25 00:06 57 0
잠만 진짜 자컨으로 등산패션으로 한강걷기, 등산 이런거 나오면 어쩜 4 06.25 00:04 171 0
쟈니 재현 마크 1 06.25 00:04 165 0
해시태그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06.25 00:03 145 0
어젠 스투시 오늘은 나이키… 06.25 00:03 8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50 ~ 11/4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