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전콘 자리티즈해보자 51 0:351346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553 0
데이식스다들 대기 먗번대였엉? 41 02.06 20:031690 0
데이식스첫콘 2층도 괜찮은 사람...? 48 02.06 22:00705 0
데이식스원래 최애곡 라인에 없다가 콘 이후로 좋아진 곡 있어? 31 02.06 15:22242 0
 
없다.. 1 05.28 20:04 120 0
첫콘 1석 중콘 0석 막콘 7석은 봤는데 05.28 20:04 234 0
좌석창 들어왔는데 매진 맞아 1 05.28 20:04 198 0
애초에 포도알이 없던디? 3 05.28 20:04 202 0
나 새고했을때 첨에 판매가능회차 없다고 나오던데 6 05.28 20:03 240 0
조기소진이래 전석매진이야 7 05.28 20:03 357 0
497번인데 걍.. 포기해야겠지 7 05.28 20:02 251 0
대기 몇번이야? 34 05.28 20:02 1011 0
대기번호 또 안중ㄹ어... 2 05.28 20:01 126 0
나만 멈춤? 5 05.28 20:01 142 0
잉 매진이네.. 13 05.28 20:01 478 0
근데 코스모 포카 나온거... 2 05.28 20:01 127 0
나 어플로 하는데 새로고침이 안보여.. 3 05.28 19:56 231 0
지금 자리 첫콘밖에 없는거야?? 4 05.28 19:51 401 0
낼 동국대 가는 하루들 몇 시쯤에 가? 6 05.28 19:41 182 0
아까 네이비즘 들어갔는데 4 05.28 19:40 313 0
단체표지 산 하루들아 포카 누구 나왓어? 21 05.28 19:36 558 0
자리 없을 거 아는데 왜 이렇게 떨리지 1 05.28 19:30 174 0
혹시 예사 컴으로 잘 들어가져? 1 05.28 19:28 160 0
장터 코스모폴리탄 포카 교환 05.28 19:2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