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원래 제목이 기억을 걷는 시간이었대

기억을 걷는 시간도 괜찮은데 (서사 다 알고 나니깐 이것도 나름 분위기 있어)

그래도 선업튀가 확실히 통통튀어서 좋다 ㅎㅎㅎ

제목만 봐도 선재랑 솔이가 그려짐

[익인1]

기걷시면 사람들한테 영업했을때 한번에 오케이 했을지도,,. 제목만 보고 거부하는 사람도 있어서

[익인2]

근데 난 그런 비슷한 이름? 많이 봐서(ex 시간을 달리는 소녀, 너의 시간 속으로 등) 오히려 선업튀가 참신하고 좋은 것 같당!ㅋㅋㅋㅋㅋㅋ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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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억을 걷는 시간은 오스트 제목으로 노래한곡 내줬음 좋겠다..선재가 2023까지 기다리면서 쓴 노래로 변우석이 불러주면 좋겠다

[글쓴이]

아 이거다.. 오스트로 하나 내주시죠...

[익인4]

ㄴㄷ 선업튀가 더 잘 어울려

[익인5]

나도 선업튀가 특이해서 더 기억에 남을꺼 같아!!

[익인6]

선업튀가 더 찰떡이다

[익인7]

좋긴 한데 선업튀가 2008년 인소시절같아서 더 찰떡

[익인8]

난 선재 업고 튀어 제목 너무 맘에들어 ㅋㅋㅋㅋㅋ

[익인9]

넬 기억을 걷는 시간도 2008년 노래라 한 번 나올 줄 알았는데...

[익인11]

선업튀 줄였을때 입에 착 감겨서 오히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