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5l 3
이 글은 8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38 01.24 17:421376 0
라이즈 헐 바부즈 생일카페 25 01.24 22:071026 1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3 01.24 14:041624 35
라이즈 몬드들 우리집 락밤이들 볼래? 24 01.24 23:31576 12
라이즈송은석 입덕 직전인데 80 01.24 13:24453 3
 
특전이 13개나ㅋㅋ 1 05.27 20:05 300 0
지마켓에서 산 앨범은 애플뮤직 특전 안오는거지? 15 05.27 20:02 347 0
위버스 댓 모음집 (내기준) 1 05.27 19:57 204 1
스미니+포토팩 분철 아직 안탄사람~! 2 05.27 19:38 330 0
원빈이가 애들 중에서도 써클렌즈 많이 끼는 편이지? 4 05.27 19:33 324 0
아 오늘 올라온 삐니 위버스 모먼트 렌즈 진짜 궁금해 1 05.27 19:13 120 0
ㅂㄱㅇ님 인스스에 라이즈! 2 05.27 19:11 547 3
이 브리즈 순딩한 말투에 그렇지 못한 프사 1 05.27 19:00 274 0
톤넨 생각해보면 항상 연상이 터뜨림 16 05.27 18:46 778 7
은석이 눈이 왜 그래요? 5 05.27 18:32 270 1
톤넨 그저 유사를 먹고싶었을뿐인데 9 05.27 18:32 378 3
이앤톤 투엑라 사건 19 05.27 18:29 1103 20
톤넨러 위버스보고 너무 놀라서 9 05.27 18:28 323 1
원빈아 진짜... 7 05.27 18:27 247 0
붐붐베 빨리듣고시퍼 1 05.27 18:26 72 0
일본 콘서트 사본 희주... 나를 도와줘 2 05.27 18:26 108 0
원빈이 쫑알타임 진짜 너무 좋아 5 05.27 18:24 118 0
톤넨 연상 의식하는 거 왤케 웃기지 5 05.27 18:19 308 1
왜 우리 89듀오에게만 이런일이 16 05.27 18:12 1104 3
톤넨 우리 어쩌냐 11 05.27 18:04 46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