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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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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심들 20 02.03 08:16931 3
엔시티심들아 도영이 11 02.03 20:51279 0
엔시티와 웃남 그냥 들어갔는데 자리 넘 좋게 잡음 19 02.03 10:09811 0
엔시티아놔 김정우 이해찬 저렇게 붙어있을거면 같이 살아 12 02.03 21:09540 2
엔시티저 도영님 뮤지컬 자리 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11 02.03 10:59213 0
 
도영이 막콘 3층 뒷자리 지금 두세개 계속 풀린다 05.20 22:53 92 0
지금 자리 보고 희망고문 하고 있는 심들에게... 아옮 개많을 시기임 7 05.20 22:50 256 0
1층 시제석 시야 사진 있는 심...? 6 05.20 22:43 157 0
마플 도영 막콘 다른 아이디로 2개 이상 티켓 사서 현장수령이 가능해..? 5 05.20 22:39 219 0
도영콘 자리 고민 들어줄 심!!! 4 05.20 22:31 132 0
더티 스무디 까망이 단지 키링 이제 못구하지?ㅜㅜ 05.20 22:31 90 0
와 도영 막콘 1층 사이드 봄... 14 05.20 22:25 403 0
마플 심들아 케이스티파이 주문한 거 왔는데 05.20 22:25 225 0
도영 솔콘 드코 맞추는 심들아 어떤 거 입어? 4 05.20 22:23 143 0
도영콘 자리 .... ㅜㅜ 18 05.20 22:21 594 0
심들.. 트리거더피버 같은 노래 추천해줄 수 있ㄴㅣ..? 5 05.20 22:18 64 0
런쥔아 보고싶다 1 05.20 22:17 51 0
정보/소식 KUN '爱如潮水' Recording Behind the Scenes 1 05.20 22:04 18 0
근데 원래 레코딩 보다 음방 비하인드가 먼저 아니야?? 6 05.20 21:41 233 0
장터 도영 중콘 3층 양도 5 05.20 21:29 221 0
그 엔시티 자컨에서 커밍홈 부를때 05.20 21:28 67 0
첫콘도 취소표나와??? 11 05.20 21:26 244 0
아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생생하게 듣는 주접 왤케 웃기지 1 05.20 21:22 180 0
혹시 저 빨간구역이 프리미엄시트 구역이야?? 2 05.20 21:19 180 0
위시아기들 진짜 귀엽다 지큐 컨텐츠 너무귀여워 05.20 21:18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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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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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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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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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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