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9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193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1 0:09507 38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2996 2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1 11.29 11:30282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5 32
 
숑톤걸들 이건 이제 잊은 거 같아 5 05.14 00:31 445 1
나 라앤리 지금봤는데 라이즈 역대급으로 이상함ㅋㅋㅋㅋㅋㅋ 3 05.14 00:26 398 1
숑톤 맨날 역대급 > 역역대급ㄹㅇ 이래서 쫌 뻘쭘함 10 05.14 00:20 479 4
하….ㅜㅜㅋㅋㅋㅋㅋㅋㅋ 3 05.14 00:14 321 0
숑톤 알페스 떠나서(못 떠남) 역대급 떡밥이라 생각함 12 05.14 00:09 555 8
찬영이 아디다스 바람막이 손민수한 몬드 있니 05.14 00:00 133 0
와 이거 진심 숑톤코어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5.13 23:59 552 4
오늘 한 거 숑톤밖에 없는데 벌써 하루가 끝남 ㅋㅋㅋ ㅇㄴ 4 05.13 23:59 213 1
아 원빈이 애착 핑크 체크셔츠가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9 05.13 23:58 384 1
겟기 앨범 6장샀는데 접지 포스터?? 앤톤가 한번도 안나옴 8 05.13 23:37 354 0
헐 우리 위버스 100만이네!? 2 05.13 23:35 123 0
아 이소희 진짜 잼민이 7 05.13 23:23 207 0
우리톤또가이상해요 2 05.13 23:21 217 1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모먼트 6 05.13 23:20 290 7
184 남성 머리 위에 손 올려놓을 수 있는 186 남성 때문에 힘들어 2 05.13 23:18 329 3
엠디 바지는 이제 못 구해? 3 05.13 23:14 182 0
찬영이 너무 코여워서 울음 나와 19 05.13 23:11 741 7
숑톤 장난은 무쟈게 치는데 결국 한 손은 연하 머리 받쳐주고 있는 거... .. 11 05.13 23:08 1127 5
숑숕 8 05.13 23:05 257 1
소히 넘 말랑말랑해보여 1 05.13 23:05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