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4 09.28 12:536470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8 09.28 12:4034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38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3 09.28 17:15647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08 4
 
봉들이 좋아하는 셉틴 단체 사진 올려주라,,, 12 08.06 08:01 95 0
슈아 재야의 몸짱이다 08.06 07:32 69 0
콘서트 븨아피석 가본 봉들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18 08.06 03:26 569 0
세븐틴이 왜이렇게 주몽이야 5 08.06 01:12 399 0
민원 짝사랑 전상서 샀던사람? 2 08.06 01:08 190 0
순영아.. 4 08.06 01:00 267 0
치링치링 호시 인스스 6 08.06 00:58 311 0
새앨범이 너무 기대된다ㅋㅋㅋㅋㅋㅋ 08.06 00:38 57 0
버논이 ㅋㅋㅋㅋㅋ 트윗이 넘 웃김 4 08.06 00:25 287 1
미넌러들아 ㅜㅜ 6 08.06 00:08 394 0
명호 발 이제 완전 괜찮나봐..🥹 2 08.05 23:35 207 0
호시 핸드마이크 안쓰는 이유 6 08.05 23:32 408 0
데뷔 초에 찬이가 받은 케잌 보다 빵터짐ㅋㅋㅋ 7 08.05 23:32 267 0
본인표출오늘 뜬 진지한 공지 혹시 나같은 사람때문일까? ㅋㅋㅋ 3 08.05 23:28 360 0
명호 이제 밝은색 머리 안좋아한대.. 1 08.05 23:23 164 0
아니 근데 스포 결계 ㄹㅇ강력하다ㅋㅋㅋㅋㅋ 2 08.05 23:22 215 0
뭐야....명호 위라 끝난거야? 08.05 23:22 29 0
명호 웨이보도 보이스로 왔다 08.05 23:09 22 0
명호 와줘서 고마워아아아 1 08.05 23:06 24 0
나 근데 애들 예전안무 다시 복기하면서 맞출때 08.05 23:0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54 ~ 9/29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