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615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393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4 09.19 17:193303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8 09.19 19:09729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68 10:30620 0
 
원래 데식 공중파활동은 많이 안했었어?? 12 05.11 13:44 782 0
데식이들이 인기많아지는건 좋지만 3 05.11 13:28 431 0
놀뭐 대축제 6월 13일 목요일에 한다는데 14 05.11 13:13 2060 0
마데워치사러 위드뮤 갔다왂눈대 3 05.11 12:39 357 0
데이식스가 진짜 더 유명해지면 좋겠다... 5 05.11 12:35 302 0
다들 먼필이 보고가 3 05.11 12:26 251 0
언제 이렇게 컸니 진짜!! 1 05.11 12:18 169 0
짭마데인데 11 05.11 12:04 1009 0
아 ㅋㅋㅋ 데이식스 인기짱이라고 3 05.11 11:43 385 0
눈맞춤어색하던시절.... 너무 웃겨ㅋㅋㅋㅋ 4 05.11 11:25 333 0
아니 우리콘서트 진심으로 고척 가야된다고 1 05.11 11:20 137 0
스제야 진짜 다음 팬미든 콘서트든 고척 아님 그냥 새만금이나 어디 안쓰는 활주로.. 7 05.11 11:19 253 0
고기냄새 나? 4 05.11 11:00 232 0
먹짱케이 이제 밖에서도 새는구나 6 05.11 10:24 474 0
오늘이 데몬 4주년이구나 8 05.11 10:11 235 1
사실..놀뭐 나오기 전까지 노래만 듣고 얼굴은 몰랐거든 1 05.11 10:06 231 0
앞으로 티켓팅 진짜 힘들겠다.. 21 05.11 09:45 2165 0
하 도운이 종라인으로 놀뭐 나가야 한다 이랬었는데ㅠㅠㅠ 4 05.11 09:39 344 0
아 이렇게 된 거 멜론 1000위 안에 있는 곡들 다 하면 좋겠다 5 05.11 09:11 154 0
근데 생각해보니까 영현이 축제날마다(? 인스스올리는중이네 2 05.11 08:29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6 ~ 9/20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