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혜윤 배우 라디오 언급 멘트 > 지금 솔방울처럼 귀엽지만 언젠간 소나무처럼 되게 푸르게 한 동안 우리와 함께 쭉 갈 것 같다는 배우

(5/10) MBC라디오 FM4U
이석훈의브런치카페

Q. 소장님이 만난 사람 김혜윤은 어떤 사람이에요?
또록또록하고 당차고 그러면서도 자기 인생을 이미 책임지고 있는 거 같은 그 느낌을 확실히 받았고,
지금 솔방울처럼 귀엽지만 언젠간 소나무처럼 되게 푸르게 한 동안 우리와 함께 쭉 갈 것 같다는 배우 pic.twitter.com/WlOhD9M19S

— 쿵 (@kkungjjakjjak) May 10, 2024

되게 감동적이다..

[익인1]

내가 다 감동인데 🥹

[익인2]

당차고 이미 자기 인생을 책임지고있는 느낌 완전 ㅇㅈㅇㅈ

[익인3]

ㅇㅈ

[익인4]

이분 표현력 좋음

[익인5]

너무 좋은표현이다 소나무같이 푸르게 함께 간다니! 인정받고 있는거같아 기쁘다

[익인6]

너무 좋아 말이 너무 예뻐

[익인7]

ㅠㅠ 역시 소장님 ㅠㅠ 혜윤배우가 꼭 봤으면 좋겠다

[익인8]

어머 너무 좋은 말이면서도 나 역시 공감 가는 말이다

[익인9]

너무 좋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