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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580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618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3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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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팬미팅 분철해줄 사람 08.03 17:29 39 0
물어디서팔아 ㅠㅠㅠㅠ 08.03 17:28 34 0
엠디 선풍기 사고싶은데 내일도 엠디줄 일찍 마감하겠지.. 08.03 17:26 20 0
장터 혹시 2층 9~10구역심중에 얼음물이나 생수 구매 가능한심.. 08.03 17:24 56 0
지금 퇴근한 인간 맘편하게 지각합니다 8 08.03 17:24 157 0
출구 잘못나유ㅏ거 다른분 팬미팅 갈뻔ㅋㅋ큐ㅠㅠㅠㅠ 1 08.03 17:23 125 0
지하철역 나와서 몇번출구가 제일 빨라? 1 08.03 17:23 61 0
물 어디팔아....위로올라가야더ㅐ? 08.03 17:23 22 0
아 6시 도착예정인데ㅠㅠㅠㅠㅠㅠ 08.03 17:20 62 0
종합운동장역인데 나가기 무섭다 3 08.03 17:17 104 0
지하철 내려서 이렇게 갈 수 있어? 2 08.03 17:13 136 0
늦응까봐 쫄았는데 지하철에 다 엔씨티팬임 08.03 17:11 69 0
장터 127 팬미팅 입장선물 양도합니뎅 2 08.03 17:07 299 0
토요일 비욘드분철 3 08.03 17:05 76 0
입장 포카 시작 30분 전에가도 받을 수 있나? 2 08.03 17:04 121 0
봉 댈구 가능한 심 있을까... 08.03 17:04 16 0
실체 3층 고척보다 무서운데..? 6 08.03 17:04 127 0
팬미팅 4일 가는 사람들은 스트리밍 구매했어? 4 08.03 17:04 58 0
강아지 어제만해도 거의 금발이었는데 예쁘게 보이려고 또 염색을 2 08.03 17:02 44 0
헐 정우 핑머 3 08.03 17:01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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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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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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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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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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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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