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7 09.09 12:211951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7 09.09 19:011030 0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062 7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40 09.09 13:351322 0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27 10:45980 0
 
헐 공트 06.01 00:01 217 0
치링치링 공트 9 06.01 00:01 346 0
윤홍러들 있어? ㅠㅠㅠㅠ 2 05.31 23:19 222 0
장터 본인표출팔로우 앙콘 재팬 트레카 양도 05.31 22:51 109 0
비하인드보니까 카감님께 죄송해짐,,, 05.31 22:43 286 0
본인표출 원더랜드 보러 간 봉 애들 보기 성공 ㅜㅠ 9 05.31 22:41 1008 2
아니 연애프로 보는데 스위밍풀 배경음악으로 나와 7 05.31 22:39 130 0
안무연습 비하인드는 6 05.31 22:20 263 0
엥? 명호 ost 나와? 14 05.31 22:05 818 0
치링치링 인싸셉 1 05.31 22:00 75 0
와 호시 뒷머리 자르니까 더 잘생김 2 05.31 21:58 266 0
원정대 티저 오늘인가?? 2 05.31 21:56 186 0
봉들 다들 카드값 괜찮아? ㅋ 23 05.31 21:54 1025 0
우리애들 보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은게 1 05.31 21:43 70 0
리무진서비스 호시편 다시 보는데 스타디움 얘기 나오네! 4 05.31 21:42 218 0
요즘 승처리 뭐라도 하나 더 보여주려는 게 눈에 너무 보여ㅠㅠ 3 05.31 21:29 291 1
혁명틴에 빠져보실라우 6 05.31 21:20 303 3
민규 우지는 씨피명이 뭐야?? 7 05.31 21:15 254 0
장터 팔로우 어게인 재팬 트레카 교환 05.31 21:08 78 0
치링치링 FOLLOW AGAIN TO KANAGAWA 1 05.31 21:07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