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86 10.07 11:2110967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49 10.07 14:401857 0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41 10.07 20:175339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70 10.07 10:474073 1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53 10.07 11:4020101 7
 
위버스가 변우석한테 보낸 선물💐10 06.25 12:50 1340 0
정보/소식 우연일까 김소현,윤지온 소속사 대본리딩 현장 포착 06.25 12:43 269 0
마플 연차 찼는데도 발연기면9 06.25 12:43 403 0
마플 조폭고딩 주연들 좀 연기력이 약간 어색할때가 있네..5 06.25 12:40 283 0
채종협 웃는거 진짜예뿌당3 06.25 12:40 192 0
와근데 진짜 연예인은 한방이구나.....65 06.25 12:37 27293 4
스홈 결말 어떻게 될까? 06.25 12:36 94 0
김수현 돈까스를 젤 좋아해?8 06.25 12:35 424 0
시오남순...5 06.25 12:35 416 0
나대신꿈 감독님 여기 반응 본대6 06.25 12:33 459 1
송강 체크남방입은거 왜케 귀여워ㅠㅠㅠㅋㅋㅋ2 06.25 12:32 414 1
나중에 벼누서기랑 쏜 같이 찍은 사진 올라오면 ㄹㅈㄷ4 06.25 12:31 347 0
짐캐리 영화 마스크에 나오는 악당있잖아1 06.25 12:30 111 0
구성환 "'나혼산' 단독 출연은 댓글로 부터 시작된 것, 건물주 아냐" [인터뷰M]6 06.25 12:30 1606 0
퍼스널블루즈들 맞팔 실화네?4 06.25 12:28 188 0
와 눈여 선업튀 인기상 투표 개치열하네5 06.25 12:28 742 0
커넥션 풍년은 왜 풍년이야?5 06.25 12:26 235 0
이희준 배우 처음 봤던 작품이 넝쿨당였는데6 06.25 12:26 143 0
살롱드립 선업튀편 900만 넘었넼ㅋㅋㅋㅋㅋㅋ8 06.25 12:22 456 0
권율도 이제 자기 사랑 이루는 작품 했으면 좋겠다3 06.25 12:22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00 ~ 10/8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