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323 40
라이즈 몬드들 잠금화면 라이즈로 해놔?? 42 17:281075 0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327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315 15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6 10.08 23:351678 17
 
와 드디어 앤톤이가 잘하는 게임이 나왔어 5 05.11 18:38 234 3
은석 신발 왜 던진거야?ㅋㅋㅋㅋㅋㅋ 2 05.11 18:37 201 0
실환가 6 05.11 18:36 291 0
헐 앤톤이가 소희 원빈 둘 다 업었대 11 05.11 18:35 297 0
이런식으로 할꺼면 해투내내 온콘이라도 팔라고 말했따 2 05.11 18:32 212 0
팬콘내내 동생팀 형팀 하다가 동생팀 내내 지고 끝나는건 아니겠죠? 8 05.11 18:32 245 0
ㅋㅋ타로 일본사람인데 일본어하는거 신기해ㅋㅋ 05.11 18:31 79 0
안되겠다 앙콘 꼭 가야겠다 1 05.11 18:29 69 0
아니 오늘 톤또가 왜이래 도대체 2 05.11 18:28 319 1
9월 앙콘 반드시 내자리 있어야만👊👊 05.11 18:27 57 0
아 미친 타로가 은석이 공주님안기 한다했는데 5 05.11 18:27 247 1
아 쇼타로가 은석이 공주님 안기 했다고 5 05.11 18:27 211 0
뽑기의 나라 아니랄까봐 1 05.11 18:24 182 1
근데 한국에서 조이냐 씰룩이냐 하면 조이가 맞지 6 05.11 18:19 264 0
와 씰룩 영상떴다 3 05.11 18:16 266 1
톤넨 시부야 한복판에서 저렇게 냅다 백허그를 한다고??? 10 05.11 18:15 302 2
조이안했어? 1 05.11 18:15 183 0
안되겠다 체조 무조건 가야겠다 05.11 18:12 80 0
럽119 떼창 장난아니다 4 05.11 18:11 181 0
긴 휴가때 가고싶은 곳 스위스 아일랜드 뉴저지 영국 2 05.11 18:10 1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8 ~ 10/9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