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핑계고 오랜만에 지금 다시보고있는데
확실히 본인이 기획이나 연출에 자체에 관심이 많아보인다
이지금채널 보면서도 느낀건데
아이디어도 계속쏟아내고
뭔가 질문하는거보면 틀에 박힌 질문이아니라 발상이 독특하고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