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193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1 0:09507 38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2996 2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1 11.29 11:30282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5 32
 
라앤리 구름즈...... 4 05.14 22:19 285 2
원키스 찬영이 14 05.14 22:10 438 6
심심한데 라이즈 해리포터 기숙사 캐해 해볼 사람 24 05.14 22:09 653 0
정보/소식 라이즈 스포티파이 폴라 이벤트🧡 1 05.14 22:00 209 0
팬콘 리캡 영상 속도 늦춰서 봐봐 1 05.14 21:55 199 0
박원빈 공항포포몬쓰 모음 4 05.14 21:43 302 0
성찬영 팬아트 봐바 17 05.14 21:37 579 9
방금 팬콘 리캡 비디오 보고 왔는데 3 05.14 21:31 189 1
찬영이가 어디가서 막 위협받고 있으면 4 05.14 21:24 358 4
라이즈는 막내를 강하게 키운다고 했을 때 6 05.14 21:09 611 5
정보/소식 2024 RIIZE FAN-CON 'RIIZING DAY' in SEOUL.. 9 05.14 21:05 278 4
나 늦덕이라 우리 애들 조용하고 차분하다 했을 때 큰 공감은 못했는데 5 05.14 20:54 328 1
어제 이상한 원빈이 이거 연습한건가봐ㅋㅋㅋㅋㅋ 9 05.14 20:37 500 0
위라이즈는 당분간 안뜨겠지?? 12 05.14 20:34 500 0
찬영이 벨루가파는 한톨도 안 되는 거야!? 7 05.14 20:22 179 4
언제 원빈이 육상, 찬영이 수영, 성찬이 축구 제대로 하는 거 한 번 보고 싶다6 05.14 20:04 177 1
라앤리 오늘도 떠? 2 05.14 19:59 370 0
다들 마니또 누구 선택했어? 19 05.14 19:55 715 0
너네 배구선수 ㅇㅎㅅ 선수 알아? 12 05.14 19:21 573 2
우리 마닐라랑 싱가포르 티켓팅 아직 안 했지??? 3 05.14 18:19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