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1)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5 11.30 18:334983 37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47 1:26106 13
라이즈진짜 상상해보는건데 27 11.30 21:10541 17
라이즈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26 11.30 22:34965 32
라이즈/OnAirRIIZE 수상 및 무대 달글154 11.30 19:03390 0
 
찬영이 한체대과잠 어깨 52래요 21 05.15 16:55 1547 3
엠카 미팬 (인터뷰!!) 가본 몬드 있어??? 3 05.15 16:41 172 0
혹시 은석이 폰 기종은 먼지 아는분 4 05.15 16:27 412 0
톤넨 숫자로 보니까 어지럽다 14 05.15 16:25 698 4
성찬영 둘다 폴드 쓰는거야?? 3 05.15 16:14 384 0
성쇼 머리박치기 아직도 웃겨 7 05.15 16:12 287 0
아ㅋㅋㅋ또돌즈 보고 질량보존의 법칙이래ㅋㅋㅋㅋ 10 05.15 16:04 346 0
2xl... S...🤯🤯🤯 톤넨.... 9 05.15 16:00 418 2
톤넨 내 씨피가 2XL×S 적폐라니 26 05.15 15:41 1705 12
릴스에 애들 음악 넣는 거 도움되는 거지? 4 05.15 15:28 238 2
톤넨 안 사궈요 정말이에요 제발 믿어주세오 8 05.15 14:55 345 4
애들 인생네컷 12 05.15 14:14 486 0
이건 진짜 사야 된다 후회없다 하는 굿즈 있어? 17 05.15 13:52 788 0
멕시코 팬콘 내일 시작 시간 7 05.15 13:21 410 0
똘병이 너무 가지고 싶다..... 8 05.15 13:19 220 1
앤톤이 연대 학잠 2XL 사이즈 입는대....🫨 45 05.15 12:13 3597 4
원빈이 이짤 너무너무다6 05.15 12:10 356 4
스밍 체크하자〰️ 4 05.15 12:01 121 0
엥 톤넨 백허그를 또 함 얘네 왜이러지 11 05.15 11:59 501 4
몬드들아 멕시코 팬콘 영상 어디 올라온거야? 2 05.15 11:5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