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2 10.13 23:368824 2
라이즈 🧡6명 라이즈 계속 사랑할 몬드들 출석 체크합니다🧡 80 0:03237 15
라이즈취소하기 망설여지는데 해야겠지? 65 10.13 10:5611002 20
라이즈브리즈들아 잠시만 들어와봐 할말있어 56 0:20895 27
라이즈몬드들 나 멘탈 잡을 수 있게 한마디만 도와주라.. 57 10.13 23:15740 0
 
우는 거 보고싶다한 내 발언 후회 중 7 05.11 20:44 180 1
톤넨 발꿈치들고 두명도 거뜬히 업는거보니까 7 05.11 20:43 303 6
내 가슴이 찢어진다.. 9 05.11 20:43 211 2
찬영이 우는거 프리뷰... 15 05.11 20:43 289 1
라브뜨🧡 2 05.11 20:42 78 0
내마음이 벅벅 찢겨 12 05.11 20:41 202 1
ㅇ..아니 톤넨 미쳤는뎅 10 05.11 20:41 291 3
티켓보드 혹시나 나중에 양도 받을 사람 있을까봐 4 05.11 20:41 151 0
뽑기 기계 더 커지니까 3 05.11 20:39 198 2
아니 앤톤이 신문지게임 때 까치발 든 거 맞음? 26 05.11 20:39 812 2
마플 투어도 투언데.. 2 05.11 20:38 461 0
일본 멤버십 가입할까? 2 05.11 20:38 154 0
일본 멤버십 가입할 때 이름 어떻게 썼어ㅠㅠ? 4 05.11 20:38 164 0
앤톤이 목소리 너무 놀람 8 05.11 20:36 287 1
투어 전에 버블 시작하긴 할듯 50 05.11 20:36 2329 0
오늘자 조이 은석 캠 떴다...... 13 05.11 20:35 183 4
다들 라이즈 포즈 하고 사진 찍는데 1 05.11 20:34 212 0
아니 달글 좀 써 제발 이 위로 이제 더이상 파생글은 그만 7 05.11 20:34 233 3
일본팬들 좋ㅎ겟다 ㅋㅋ 05.11 20:32 136 0
마플 홀 아레나 돔 서사도 옛날얘기야 1 05.11 20:29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