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49 11.02 10:274680 26
데이식스샘플러만 들었을 때 본인기준 느좋 3곡만 뽑아봐 36 11.02 19:19684 0
데이식스솔콘md 두개만 사야한다면 뭐살거임??? 29 11.02 11:5748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2 11.02 23:00919 12
데이식스하루들 KGMA 가..? 36 11.02 21:24617 0
 
지금 야구장 오는 하루들 있으면🥹 2 08.18 17:37 225 0
미리 채널 틀어놨는데 상단에 5:45분이라고 안내 떠있당! 2 08.18 17:35 146 0
왜 내가 떨리니... 1 08.18 17:34 26 0
시구시타는 경기 언제쯤 하는 거야?? 6 08.18 17:30 195 0
영현이 피리 청순하다 6 08.18 17:28 247 0
오 비 사라졌다!!! 1 08.18 17:21 57 0
필이 팔찌 손민수 어때... 15 08.18 17:09 698 0
야구 어디서 봐?? 4 08.18 16:57 198 0
애들 등번호 34 08.18 16:36 3832 0
나 낫마인 원래 그냥 그랬었는데 5 08.18 16:33 102 0
하루들은 콘서트 즐길 때 어떤 유형이야? 24 08.18 16:17 646 0
나ㅜ이때 성진이 사랑해 8 08.18 16:14 201 0
밑에 그 세트리스트 출석표? 보는데 08.18 16:09 123 0
🔔오늘 시구 볼 하루들 7 08.18 16:05 310 0
야구 몇시부터 틀면돼? 2 08.18 15:59 176 0
오늘 시구 시타 2 08.18 15:49 193 0
오프닝곡 아닌 웰쇼는 상상도 안되는데 이번 콘 첫곡 웰쇼 아니겠지? 9 08.18 15:37 229 0
나 원필이 이날 사진 똥싼 기저귀 입은 거 같아서 좋아함 ㅋㅋㅋㅋ 08.18 15:25 261 0
끼루인데 .. 이번 콘서트 공식 아니면 티켓팅 성공하기 어려워..? 7 08.18 15:00 334 0
지금 우리 지역 비 많이 오는데 애들 시구, 시타 ㄱㅊ으려나 6 08.18 14:39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2 ~ 11/3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