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 뷔
순수했다. 좋은 추억과 선물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뷔 > 민희진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지금 드러난 상황들 보니 먼저 찾아간 뷔도 결국 협업하게 된 과정도 다 신기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