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80 09.08 22:321271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8 09.08 14:312118 1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7 09.08 19:531041 0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14:51169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4 09.08 13:03596 0
 
위버스 완전 기대가되... 3 06.14 21:45 205 0
저 임티뭐야!! 06.14 21:41 104 0
아 맞다 일요일 위버스콘이지 3 06.14 21:41 129 0
풀리들아 은호 움짤 좀 주라 19 06.14 21:40 130 0
ㅍㅈ 2 06.14 21:21 71 0
본인표출 (심호흡 하고) 낯가리지만 그래도 입덕계기(?!) 후기(?!) 7 06.14 21:18 240 0
누구든 좋으니 until I found you 불러줬으면 좋겠다...🫠 2 06.14 21:14 105 0
6여때 당첨자 포카는 사진 뜬 거 없나용 32 06.14 21:03 1056 0
주기적으로 픽셀월드 뮤비 보게 돼 ㅠㅋㅋ 2 06.14 21:01 115 0
이 사진으로 퍼즐 왔었어? 6 06.14 20:54 123 0
플리생일뱅 전까지 천만 만들 수 있게 뮤비스밍ㄱㄱ!!!!! 4 06.14 20:53 48 0
장터 삼왜 오버핏 반팔양도(완), 와치미우 ❤️->💙 교환 2 06.14 20:48 167 0
애들 바쁜가보다 5 06.14 20:48 297 0
메디힐 2차 뜨길 기원하며 개인컷 ㅍㅈ 1 06.14 20:44 79 0
ㅇ버ㅅ콘 육여 하복.. 3 06.14 20:41 143 0
아침형 인간이라 아침 7시에 일어나는 남예준이랑 살기 골랐는데 4 06.14 20:39 166 0
이상하다 가정의달은 지났는데...? (ㅁㄷㅎ음성 지금들음) 3 06.14 20:33 159 0
엇 공카 생각보다 일찍가입했었네 1 06.14 20:24 135 0
장터 본인표출 혹시 라쓰고 플레이브 유리컵 필요하지 않아요? 나눔해요 가져가요 젭알,,,🥹 116 06.14 20:23 6942 0
우리 응원봉 너무 예쁘다 1 06.14 20:20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58 ~ 9/9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