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4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24 1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2 01.05 17:571139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406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49 1:48439 0
데이식스 원필이가 도운이 손 잡아주는 과정 고화질 뜬거 넘 마음좋아.. 23 01.05 23:36976 1
 
아으으으으응 06.24 02:37 201 2
데이식스 스케줄 따라가기 벅차다 1 06.24 02:32 205 0
저는 이제 최애가 걍 네명이 되어버렸습니다 1 06.24 02:30 107 0
윤도운 실물 새삼 놀라운 점 두 가지 2 06.24 02:24 413 0
마플 데멀이랑 돌출 나와서 힐러 챌린지 한 것도 첫만 생략이라 살짝 아쉬워ㅜ 3 06.24 02:20 313 1
vcr 영상 나중에 올려줄ㄲr......?? 1 06.24 02:17 123 0
영현이 비율 진짜 좋은 거 같아 3 06.24 02:17 267 1
나 첫팬 플로어 갓다 왓거든 2 06.24 02:14 340 0
콘서트나 팬미팅 갔다와서 최애 바뀌는 경우도 있어? 13 06.24 02:10 379 0
애들 보고 오면 약간 ㅇ..오.....! 하면서 살짝 뒤로 가게 됨 6 06.24 02:07 334 0
이제 팬미 영현이하면 해바라기 밖에 생각이 안나.. 2 06.24 02:03 119 0
실물 보니까 넷 다 ㄹㅇ 남자임 2 06.24 02:03 272 0
필이 같은 사람을 세상에서 본 적이 없어 1 06.24 02:02 135 0
나 쁘멀 안산거 진심으로 개후회돼 2 06.24 02:01 230 0
영현... 멀리서 봐도 체격이랑 어깨가 너무 남산만했어 3 06.24 01:59 247 0
나 팬미 다녀오고 이제 데이식스란 글자만 봐도 웃음이 막 나네 06.24 01:59 46 0
화장 안 하고 안경 쓴 마데들 거의 없더라 9 06.24 01:55 565 0
뒷북) 전참시에서 얘들이 말했던거 2 06.24 01:55 338 0
노볼 진심 아멘 외쳐야할거같음 5 06.24 01:51 165 0
데식 너무 사랑해서 잠이 아직도 안 유ㅏ 2 06.24 01:48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