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음중 1위!! 27 10.26 16:342861 2
세븐틴공식시그사기 vs 홈마시그사기 27 10.26 22:44528 0
세븐틴너넨 날티원우 vs 안경원우 vs 농염원우? 섹시원우? 24 10.26 19:25357 0
세븐틴 이도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0.26 16:43533 0
세븐틴이따 9시스밍총공 11시 지니나누기 총공있어 13 10.26 20:1380 0
 
인가투표완료🩷🩵 1 05.12 15:53 67 0
인가투표 완료!!🩷🩵 1 05.12 15:51 71 0
인가투표 완료🩷🩵 1 05.12 15:50 72 0
인가 투표 완료 1 05.12 15:50 68 0
인가투표 결제하고 그냥 투표하기만 5번해주면됨 05.12 15:49 83 0
인가 투표해줘!! 05.12 15:49 64 0
인가 다른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또 결제하고 투표가능? 3 05.12 15:46 114 0
인가투표 완🩷🩵 1 05.12 15:45 77 0
인가인증🩷🩵 1 05.12 15:45 71 0
우리 인가 실시간 투표로 점수 격차 벌려야해 2 05.12 15:43 159 0
봉들 투표 5번 할 수 있음 05.12 15:42 69 0
얘들아 투표 5회해야되는거임 1회씩5번 05.12 15:41 80 0
인가투표 완🩷🩵 1 05.12 15:41 69 0
나 투표권 샀고 루비 50개 넘게 있엇는데 18 05.12 15:40 212 0
🩷🩵인가투표 1 05.12 15:40 72 0
인가투표🩷🩵 1 05.12 15:39 64 0
인가 투표인증🩷🩵 1 05.12 15:39 69 0
인가투표인증🩷🩵 2 05.12 15:38 73 0
인기가요 투표 인증🩷🩵 1 05.12 15:36 97 0
독방 이름 바뀌고 헷갈려ㅋㅋㅋㅋ 1 05.12 15:3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26 ~ 10/27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