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거 슈아 밑에 누구야?? 40 10.25 14:192954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일본 투어 가?? 32 10.25 22:021305 0
세븐틴 우리 음중 1위!! 26 16:34781 1
세븐틴 더페이스샵 원우 ID 포토 증정 Coming soon..✨ 19 10.25 11:04614 0
세븐틴 🎉뮤직뱅크 1위🩷🩵 18 10.25 19:39259 5
 
사랑한다 세븐틴🩷🩵 05.12 16:42 52 0
엥 끝난거야? 3 05.12 16:42 188 0
오빠들이 푹 쉬니????!!! 아니제발쉬어요.. 2 05.12 16:42 133 0
애들 뒤에 머가 또 있나 2 05.12 16:41 174 0
OnAir 오빠들이푹쉬닠ㅋㅋㅋ 05.12 16:41 49 0
들어갔는데 끝나써!ㅋㅋㅋㅋㅋ 2 05.12 16:41 72 0
OnAir 오빠들이 푹 쉬니!!!!! 05.12 16:41 39 0
담주 엠카랑 음중 노력해보자🔥🔥🔥 2 05.12 16:40 102 0
애들 라이브 왔다! ㅠㅠㅠㅠ 4 05.12 16:40 64 0
OnAir 치링치링 단체위라 05.12 16:40 51 0
치링치링 라이브해용 05.12 16:40 46 0
와 점수너무아깝다 42 05.12 16:35 1061 0
다들 정말 고생했오!°🩷🩵 1 05.12 16:35 72 0
다들 고생했어!!! 1 05.12 16:34 91 0
투표하느라 수고해쏘 봉들아 4 05.12 16:33 124 0
아 의상 너무 예쁘다 05.12 16:33 52 0
OnAir 저게 첫 팬둘 반응이라고 생각하니까 05.12 16:33 143 0
OnAir 우와 뒤에 뭐야 05.12 16:30 79 0
OnAir 지금 무대가 찐첫방이었나?? 1 05.12 16:30 220 0
투표 마감됨‼️‼️ 05.12 16:27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4 ~ 10/2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