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5 11.21 14:353771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40 11.21 14:31288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53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409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850 0
 
아직 애들 신인인거 느끼는게 11 05.12 21:11 409 2
앙콘 하루만 더 열면 안되니 5센터님들아.. 3 05.12 21:11 149 0
영원즈 중앙무대로 달려가는 거 봐 5 05.12 21:10 178 2
오늘 애들 공연 보고싶은데 튓 왜안되니… 1 05.12 21:10 90 0
앙콘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6월에 컴백이잖아?! 6 05.12 21:09 138 0
아 나 진짜 앙콘 가고싶음... 2 05.12 21:08 92 0
찬영이 손뽀뽀 개귀여워 10 05.12 21:04 177 4
오늘 줄 것 같아서 8 05.12 21:03 217 0
오늘이 아니야..? 4 05.12 21:01 178 0
타로 가족 다같이 오셨나보네 14 05.12 21:00 470 1
숑톤 약간 지독? 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연하를 보네 9 05.12 20:56 336 2
톤넨 연상이 뛰어간 곳이 연하곁이였다고 13 05.12 20:56 369 7
89듀오에 은석이 끼면 질라나 12 05.12 20:55 293 0
차녕이 하트 4 05.12 20:54 107 1
원빈이 코양이 눈 너무 귀여웡... 6 05.12 20:54 141 1
투톤즈 장난치는 거 정면!ㅋㅋㅋㅋㅋㅋ 9 05.12 20:53 206 5
소희 오늘 진짜 행복했나봐 3 05.12 20:53 198 1
앙콘때 게임 뭐했음 좋겠어 9 05.12 20:51 153 0
성찬이 팬아트 4 05.12 20:51 127 2
10분뒤...올까? 6 05.12 20:51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