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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50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39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1946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67 6
플레이브늦덕인가요? 34 10.03 23:33681 0
 
야 얘두라 pc방 시간 추가하려면 7 08.01 19:41 44 0
나 맵에꼇는데 어케 5 08.01 19:41 51 0
와 휜화면에서 드디어 로딩떴네 08.01 19:41 10 0
근데 이거 켜져있는상태에서 라방보기 가능해..?? 버벅거려서 못볼꺼같은데ㅋㅋㅋㅋ.. 08.01 19:41 13 0
나만 11퍼에서 영원히멈췄나바..... 1 08.01 19:41 13 0
대기화면 나만 깜빡거리나??? 2 08.01 19:41 13 0
확실히 컴으로 하는게 좋구나.. 08.01 19:40 21 0
로딩하는 플리들.. 08.01 19:40 44 0
게임 들어왔는데 계속 버벅거려 1 08.01 19:40 18 0
튕겼다가 다시 못들어가는 중 5 08.01 19:40 17 0
나는 왜..혼자 있어...? 13 08.01 19:40 106 0
들어왔는데 이거 태블릿은 어케 움직이는거지... 08.01 19:40 14 0
아니 폰으로 들어왔는데 움직이는 법을 모르겠어 1 08.01 19:40 26 0
나 20분째 10퍼야 3 08.01 19:39 19 0
노래도 들리고 82%인데.. 3 08.01 19:39 62 0
근데 나 라방 어떻게 보지... 2 08.01 19:38 50 0
커마 화면에서 입장하기 누르면 안들어가지는데 7 08.01 19:38 60 0
캐선하고 숫자 안올라간다고 새로고침 하지마!!!!! 08.01 19:38 57 0
캐릭터 수정하고 들어갔는데 08.01 19:38 46 0
서버도 꽤 여러개로 나뉜 것 같은데 08.01 19:38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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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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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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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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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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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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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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