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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693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882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8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6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54 2
 
11구역 심 뒷모습만 봐따... 6 08.03 20:59 201 0
마플 8 08.03 20:53 440 0
마플 360도 ㅅㅍㅈㅇ 23 08.03 20:48 929 0
아 팬미.... 개부러움(ㅅㅍㅈㅇ) 3 08.03 20:44 292 0
마플 . 37 08.03 20:43 765 0
내일 팬미 바라는점 4 08.03 20:40 210 0
나 비욘드 못 보는데 4 08.03 20:36 87 0
아니 정재현 완깐하고 하얗니까 1 08.03 20:35 39 0
지금 티켓앤 기기변경 되나? 08.03 20:35 26 0
지금 360 무대 활용도 어때...? 2 08.03 20:34 207 0
팬미 낼 가는 심들 4 08.03 20:11 207 0
하 젱동 6 08.03 20:11 178 0
지금 토크할때 보는 정면은 몇구역 방향이야?? 2 08.03 18:45 275 0
얘두라 우리 팬미 입장포카 2 08.03 18:44 221 0
실체 더워줃겠다 선풍기 꼬옥 들고와 심들아,, 3 08.03 18:39 220 0
비욘라 티켓 어디서 사?? 4 08.03 18:33 68 0
팬미 낼 가는 심들아 12 08.03 18:26 339 0
장터 혹시 지금 구매하면 같이 분철할 사람있어?? 4 08.03 18:18 108 0
엥 태용이 왔나봐 4 08.03 18:09 302 0
정우 핑머보다 살짝 보랏빛 도는거 같네 08.03 18:09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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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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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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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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