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96 10.15 12:004276 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2180 2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49 10.15 23:431852 0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51 10.15 23:161855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47 10.15 22:02174 0
 
어떻게 막내즈가 제일 강심장 1 07.30 21:12 63 0
자컨 후기 07.30 21:10 104 0
은호는 옛날 예능 단골소재 있잖아 깜짝 몰래카메라같은거 6 07.30 21:09 178 0
납량특집 퍼즐🧩 1 07.30 21:09 37 0
오늘 함밤 연하 3 07.30 21:09 123 0
형아들 무서워할때 댕냥이들은 7 07.30 21:08 175 0
봉구 징짜 애교쟁이야 3 07.30 21:07 144 0
강아지 두 명 3 07.30 21:05 134 0
막냉이들 너무 안무서워해서 8 07.30 21:04 199 0
하 진짜 도은호를 놀래켜라 특집 한번 해야돼 6 07.30 21:04 121 0
동생이 반말하는데도 그저 말랑한 한노아... 3 07.30 21:03 92 0
형아베리 챙기는 동생베리 5 07.30 21:02 174 0
쫄보베리 예고 귀여워 4 07.30 21:01 107 0
나 초반부분에서 애들 티키타카할때 쫄았거든? 3 07.30 21:01 108 0
근데 애들 착하다 9 07.30 21:00 197 0
댕냥쥬 이거 봐ㅋㅋㅋ개귀여움 8 07.30 21:00 140 0
1 07.30 21:00 71 0
처절한 비명 사이에 들리는 삐끼땨를 봐 4 07.30 20:59 152 0
하미니 과일 메론하자 07.30 20:57 58 0
밤비 새 무서워하나? 6 07.30 20:5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5:06 ~ 10/16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