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니 은석이 메모리즈 무슨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3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673 45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88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5 11.28 11:33231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51 35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85 30
 
한국인과 일본인이 한글로 쓴 스페인어로 감사를 표하는 모습 기묘하다 기묘해 1 05.16 18:24 140 0
아 타로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6 18:23 293 1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4 05.16 18:22 79 1
애들 한 일주일 뒤쯤 입국 하겠지 ? 2 05.16 18:21 224 0
오늘 혼자 뚜벅이 여행중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3 05.16 18:15 276 3
얘들아 은석이는 진짜진짜 최선을 다했다 5 05.16 18:11 302 3
ㄱ요즘 숕넨 9 05.16 18:08 209 2
앤톤 위버스 포스트 해석 4 05.16 18:07 186 5
찬영이 진짜 대단한게 과시안하는거 21 05.16 17:54 1048 14
ㄱ톤또 안하는데 요즘 톤또글 다 들어가봄 3 05.16 17:51 308 6
원빈이 이 사진 너무 좋아 10 05.16 17:51 189 3
팬콘 엠디 가방산 사람?? 8 05.16 17:50 156 0
포토티켓 프레임 골라줄 몬드 구해용 17 05.16 17:45 166 0
앤톤이 스페인어 위버스 글 번역없이 직접 썼다는게 진짜ㅠㅠ 9 05.16 17:43 370 3
위버스는 번역 기능을..재정비 하길 바랍니다.... 6 05.16 17:42 268 0
성찬이 애교 뭐라고 하는거야..? 1 05.16 17:39 156 1
우리 아기가 왜이리 언어천재지요? 5 05.16 17:35 131 0
앤톤아 너 스페인어 '조금' 할줄안다며 10 05.16 17:31 387 6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4 05.16 17:23 929 11
소이 오늘도 물맞을뻔했대여 ㅋㅋㅋㅋㅋㅋㅋ 9 05.16 17:12 251 0
처음이전11311411511611711811921201211221231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10
2난 친구고 머고 없어 5
3큰방에 열표이상 끌어올 수 있는 사람 치킨이벵하는거 5
4우리 내년에는 스밍도 잡아보자🧡 13
5초록글 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 정보/소식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 22
2 정보/소식 "해지 사유 있을 경우 통지로 해지 가능"…뉴진스, 하이브 입장 발표대로 1
3 아니 사실 나 .. 민지가 멤버들 정해지고 너무 좋아서 2
4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 42
5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겼다 20
6 출근하면서 뉴진스 영상 쭉 봤는데 1시간을 봤는데도 레전드가 계속 나오네 12
7 와 자주보는 해외 보컬 관련 유튭 채널 있는데 케팝돌 올라온거 첨봐 5
8 아침을 여는 기쁜 소식ㅋㅋ 손흥민 2
9 지디 뭘 기준으로 가사 잘 쓴다는 거야?? 44
10 유퀴즈 고현정 보니 은퇴하겠다 말할정도로
11 경제알못인데 주주간 계약은 원래 공개하는거야??2
12 아직 서울이 아닌 드림이들아 날씨를 알려주겠다5
13 가사 진짜 잘 쓴다고 느낀 아이돌은5
14 아 태하어머니가 태하 애기 때 사진 올리신 줄 알았는데
15 ㅠ ㅠ 하니 포닝에 인사하면서 ㅋㅋㅋㅋㅋ1
16 방시혁 아직도 미국이야????2
17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5명이 뜻을 모아 모험을 즐기기로 했다는고 🥹🥹🥹
18 2세대 음색 얘기할때 다들 납득하지만 자주 까먹는거 원탑
19 ㄴㅈㅅ 기자회견 봤는데 어제 기자들이 왜 못알아먹었는지 알겠음4
 
1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해서 돌려보내면 누구 잘못이야? 5
2 2호선 타는 직장인들아 해협미 7
3 나 진짜 미치겠어ㅠㅠ 반지가 안빠짐 91
4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37
5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 4
6 출근길에 본 눈사람 자랑 14
7 아빠 다니는 회사 면접보게 됐는데 2
8 금토 새벽 1~2시 강남 클럽 유명한데는 정말 입뺀 쎄?? 2
9 학교 카카오톡 담당자 실수한건가?
10 부산익 있어? 코트 가능 ? 11
11 우리집 부잔데 아빠 진짜 10원 가지고도 잔소리 개심하게 함 6
12 턱에 개딱딱하고 붉고 아픈 여드름 났는데 10
13 회사동료분이 술 언제..사드릴까요 해서 단체로 보자고했는데 1
14 앙버터 일본에서 뭐라고 해? 13
15 직장익들... 5
16 롱패딩 나프탈렌 냄새 좀 빼고 입었음 좋겠다,,
17 썸남이랑 세번째 만남인데 숏패딩 좀 그러려나…? 4
18 간호익들아 혈압 100/70 정상이야? 4
19 오늘 차 괜히 끌고 나왔네.. 1
20 엄마가 아빠 욕하는거 지겨워 죽겠어
1 난리났었던 장성규 근황 영상으로 뜸.JPG 8
2 요즘 아무에게나 소개팅 받기 빡센 이유.jpg 1
3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7
4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2
5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6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3
7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8 초록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31
9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9
10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5
11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62
12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11
13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 1
14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5
15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4
16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1
17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8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19 롯데그룹, 최고경영자 21명 교체…임원 22% 퇴임
20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샷좀 봐주세요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