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2 12.01 12:412369 0
라이즈애들 평균 엠벼가 istx라 좋은 것 같아 21 12.01 19:55261 0
라이즈됒룡이라 하지맗어 됒룡이라 하지맗어 21 0:41683 3
라이즈친구 부탁으로 2주내내 투표했는데 20 12.01 15:17474 29
라이즈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타팬인데 어제 mma무대 잘봤습니다!! 14 12.01 08:38264 36
 
애들 마니또같은거 하는건가?!(멕시코 팬콘 컨텐츠) 89 05.14 14:32 2071 0
우리 임파서블 ㄹㅇ 지금 날씨랑 딱이다 2 05.14 14:29 96 0
메롱강아지 선택하세요 6 05.14 14:14 175 5
원빈이 핸드폰케이스도 엠디스티커로 꾸민거야 25 05.14 14:11 1066 2
나 솔직히 라이즈 담백해서 허세없어서 너무좋음 3 05.14 14:09 234 2
동숲즈 이름 예쁘다! 11 05.14 14:09 180 2
우리애들 옷 진짜 오래입는다 ㅋㅋㅋㅋ 5 05.14 14:04 281 2
톤넨 이거 너무 웃기니까 그냥 한번 봐 18 05.14 13:59 1065 8
헐 애들 하트한거 송출 카메라에 해준건가 봐 14 05.14 13:51 464 2
원빈이 가방에 엠디별 달았네 4 05.14 13:50 359 0
앤톤 또 가방에 형들인형 주렁주렁 매달았어15 05.14 13:45 685 7
쇼타로 벌칙 볼 수 있는건가.. 3 05.14 13:29 195 0
우리 방콕 썸머소닉은 아니려나? 8 05.14 13:21 302 0
톤넨이 문제인건지 공항이 문제인건지 39 05.14 13:14 2830 9
그 우리 안무 가르쳐주는 안무쌤? 퍼디쌤? 그분 잠깐 자컨팀으로 섭외하고싶던데ㅋ.. 7 05.14 12:57 457 4
장터 팬콘 엠디 배송지 변경으로 양도받을 사람 있을까,,,, 2 05.14 12:53 211 0
앤톤이 어릴때 멕시코 가본적 있대 7 05.14 12:40 443 5
성찬이 이 기사사진 고화질 있는 사람! 05.14 12:34 142 1
그 하우스댄스 레슨 첫날에 4시간동안 했대 3 05.14 12:32 280 0
우리 그럼 8월내내 일본에 있는건가? 9 05.14 12:28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