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3 11.22 21:40824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995 32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22 11.22 20:01399 22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27 0
라이즈미챴다 25 11.22 12:12237 0
 
그 원빈이가 은석이 잘생겼으니까 봐줄게요 05.13 00:02 107 0
이모티콘 두 개로 음성지원 가능? 1 05.13 00:02 111 0
아니 라이즈들 다들 서든리에 큰 감명 받았나본데 8 05.12 23:59 345 1
아니 숑톤 ㄹㅇ 걍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5.12 23:57 406 4
3등분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ㄱ끄억끄엌ㅋㅋㅋㅋㅋ 9 05.12 23:55 187 0
위버스 댕좋은데 1 05.12 23:54 95 0
가끔 위버스보면 희주들ㅋ 3 05.12 23:54 188 1
아니 은석이 위버스 댓 왜이리 웃겨 3 05.12 23:53 207 3
원빈이 너 아가야? 7 05.12 23:53 164 0
하 브리즈 6 05.12 23:53 169 0
성찬아 이것 뭐에요~??? 7 05.12 23:45 336 8
솔직히 나를 톤넨으로 이끈 짤 ... 투탑 22 05.12 23:45 512 10
내가 위버스 계속됐으면 좋겠는 이유 15 05.12 23:44 368 5
내가볼때 송은석 1호 팬은 데뷔팬도 루키즈팬도 아니라 정성찬이야 11 05.12 23:44 265 6
ㅋㅋㅋㅋㅋ 근데 나 은석이 개그 이해 못했어 7 05.12 23:44 275 0
원빈이 위버스 말투가 너무 좋음 8 05.12 23:44 165 0
성찬이 일본 팬아터분이 앙콘 성찬이 그려줌ㅋㅋㅋㅋ 15 05.12 23:44 266 7
위버스 너무 좋음 오늘같은 날 정말 너무 좋아 1 05.12 23:44 74 1
더이상 안될거같습니다 3 05.12 23:43 150 0
아아앙 연말에 제2의 멜뮤 기타 오라오라 3 05.12 23:43 6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0:42 ~ 11/23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