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Mma 베스트 그룹 남자 달글 169 18:31413 4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7 0:092030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2 11.29 16:553316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4 11.29 09:043063 30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4 11.29 11:30312 0
 
포춘카드 세개밖에 안샀는데 이거 운 좋은거니7 05.18 15:41 326 0
은석이 표정관리 뒷부분이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12 05.18 15:34 683 1
장터 딜레이 콘 볼사람! 3 05.18 15:27 163 0
장터 팬콘 딜레이 05.18 15:23 119 0
은석이 뱀파이어 같애 3 05.18 15:19 188 1
후기 일본 팬콘 아크릴키링 양도후기~ 8 05.18 15:17 266 0
나 드라마 안보는데 자꾸 영업 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2 05.18 15:12 167 0
아 이소희 귀여워 미치겠네 19 05.18 14:54 474 6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5 05.18 14:53 217 2
정보/소식 소희앤톤은석타로 공식 인스타그램 6 05.18 14:22 251 4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8 05.18 14:09 269 1
영원즈 미남력 만렙 쇼츠 5 05.18 13:58 262 1
인형 그래도 사기 쉬울 줄 알고 한마리만 샀었는데ㅠ 1 05.18 13:58 253 0
원빈이 너무 이뻐 어케 11 05.18 13:51 303 4
수인물 재밌는 거 찾았당 3 05.18 13:50 252 0
아 은석이 브리지아 보고 표정관리하는거 미쳨ㅋㅋㅋㅋㅋ 21 05.18 13:41 1700 1
아 잠만 진짜 브리지아 들구 흔드는데? 12 05.18 13:39 915 0
지금 광야에 우리 굿즈 뭐뭐 있는지 아는 몬드??? 1 05.18 13:12 177 0
슬로건 vs 우치와 6 05.18 12:57 241 0
몬드들 오늘 7시 팬콘 딜레이! 6 05.18 12:41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