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감독 전작들도 그렇고
조연은 나오던분들이 계속 나오고 주연만 바뀌는 편인데
나 왜 위하준이 저 감독과 예전에 인연이 있는거같지하다가
찾아보니 아니 그 밥잘사주는 예쁜누나인가
그거 손예진 동생이었네...??
그때는 동생역이 좀더 얇은 느낌이었던거같은데
먼가 지금이 더 벌크업되고 얼굴형이 좀 더 두꺼워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