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968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80 11.14 13:272350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707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8 11.14 17:50662 0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4:081072 0
 
나는 증정품 안 떠 39 05.13 08:44 360 0
ㅁㄷㅎ안내문자 받았으면 주문안해도 되겠지??ㅜㅜ 6 05.13 08:43 177 0
내가 너무 한정에 익숙해졌나 1 05.13 08:43 173 0
30분 맞춰서 눌렀는데 2000대기 ㅋㅋ 1 05.13 08:43 127 0
아직 증정품 소진 안됐네! 2 05.13 08:43 143 0
와 딴짓하다가 못살뻔 05.13 08:42 98 0
드디어 성공했다 05.13 08:42 71 0
나 직전에 네이비즘 들어갔는데 이름 5 05.13 08:42 206 0
결제 두번튕 억까 당해서 못사겠다 싶었는데 5 05.13 08:42 111 0
물량 넉넉한가부다 2 05.13 08:42 111 0
어우 떨렸다 05.13 08:41 68 0
주문상세에 증정품 정보 떠있으면 된 거징?? 2 05.13 08:41 122 0
와씨 안보고 결제했는뎈ㅋㅋㅋㅋㅋ 05.13 08:40 119 0
와 순간 무서웠다 ㅠㅠ 05.13 08:39 91 0
증정품 안떠서 다시 사고옴ㅋㅋㅋㅋㅋㅋ 1 05.13 08:39 134 0
혹시 아직 추가 증정 문자 안 온 플둥 있어? 1 05.13 08:38 115 0
플둥들 제품 뭐 샀어?? 17 05.13 08:38 552 0
어휴 느려서 힘들었다 05.13 08:38 60 0
나 생일쿠폰 나와서 2 05.13 08:38 130 0
결제에서 두번이나 튕겼지만 1 05.13 08:3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6:12 ~ 11/15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