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feature=share

찬영아 미안해 좀만 웃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



 
아몬드1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ㅏ
6개월 전
아몬드2
고생했어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4 11.22 21:401042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1024 34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24 11.22 20:01444 26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35 0
라이즈미챴다 25 11.22 12:12259 0
 
댄서들 리뷰영상 어쩌다 봤는데 임파서블이 사이렌보다 훨 어렵다고하네ㅋㅋ 7 05.13 10:48 335 0
응원봉 없으니까 있는 몬드들 에게 궁금한건데 10 05.13 10:28 248 0
긴 버전으로 올려줘서 너무 고마움 (ㅈㅇ 톤넨) 11 05.13 10:07 462 3
담당 형동생이 의외로 게임에서는 잘 안만나는거 같아 22 05.13 09:49 578 2
톤넨 이것도 봐 16 05.13 09:30 746 5
스밍 유튭 뮤직은 의미없죠? 4 05.13 09:20 196 0
은석이 어제 위버스 일본어 직접 쓴걸까? 4 05.13 08:45 302 0
멜론 사운드어시스턴트 음량 얼마 이상이어야만 카운트되나? 7 05.13 08:40 180 0
오 귿데 라이즈 게임할때 성찬영 같은 팀이었던 적 단 한번도 없었나?? 6 05.13 08:07 509 0
톤넨이 말아주는 멍냥 아니면 이제 못한다고 16 05.13 08:01 569 6
🍈 8 05.13 08:01 252 1
귀미챌 형님팀 지고나서 더 귀여워지라고 하니까 은석이가 6 05.13 07:46 333 1
정보/소식 RIIZE 일본팬콘 기자회견 1 05.13 06:00 356 4
갑자기 든 생각인데 또돌즈가 우는 날이 온다면 4 05.13 03:47 274 0
톤넨 미쳤는데 진짜 16 05.13 03:06 608 4
숑톤걸들 이거 봐써? 1 05.13 02:25 303 1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05.13 02:16 177 2
언제 한번 게임 자석즈 성찬영 또돌즈 이렇게 팀해서 26 05.13 02:12 834 7
나 원빈이 칭찬해줄래…🥹 15 05.13 02:06 443 9
팬콘투어 일정표 만들어봤어🙄 22 05.13 01:58 38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