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휴 구매했다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6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와!했다
• 휴 구매완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5 11.09 11:584165 13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640 0
플레이브 어..라? 22 11.09 21:15827 0
플레이브 간만에 망버블 25 11.09 21:19788 0
플레이브 노라인 오나? 14 0:49310 0
 
MSG치는 건 괜찮은데 자꾸 다른 음식 꺼내온단 표현 너무 2 06.24 20:52 235 0
밤비 이런 표정 첨 봐 700 4 06.24 20:51 276 0
아 너무 웃어서 머리아파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4 20:47 121 0
밤비때문에 6 06.24 20:45 253 1
플레이브 응원봉 말이야 7 06.24 20:23 317 0
라디오 못보고있는데 애들 버블로 달글 달리네 1 06.24 20:06 153 0
플둥이들아 하민이가 이렇게 버블 보낼 때 뭐라고 답장해? 15 06.24 20:06 299 0
야 진짜 관상특집 용하다 8 06.24 19:59 292 0
정보/소식 오늘 라디오뱅 애들 반팔 정보 17 06.24 19:46 1672 0
미친 내사연읽혓어 12 06.24 19:37 373 0
노아야? 6 06.24 19:31 227 0
본인표출 버블 5인권이 왜 단체 입덕 직통 루트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 (13일차 후기).. 7 06.24 19:28 301 0
밤비 이렇게 입혀줬으면 2 06.24 19:24 313 0
ㄱ? 1 06.24 19:23 273 0
ㄱ귀엽댄다 3 06.24 19:22 251 0
노아 반팔 품절 뭔데 2 06.24 19:20 265 0
노아 반팔 06.24 19:01 210 0
늦플둥 앨범 샀어! 12 06.24 18:59 175 0
와 나 시간 착각함 1 06.24 18:55 125 0
가나디 이짤 ㄹㅈㄷ 귀여움이다 3 06.24 18:52 216 1
처음이전0970980991003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8 ~ 11/1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