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9 10.17 23:04519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30 10.17 15:11579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77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657 0
플레이브그러고보니 예준이랑 은호 둘 조합명 다들 뭐라고 불러? 27 10.17 20:01343 0
 
한노아 ㄹㅇ 버블 장인이야 2 07.30 02:20 125 0
아 맞췄다 짜릿해 행복해 07.30 02:19 101 0
김플둥 여기에 잠들다 3 07.30 02:19 56 0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 4 07.30 02:10 82 0
나 ㅂㅂ 닉네임 이름인데 방금 미쳤다 1 07.30 02:05 101 0
기대컨 또다시 박살 07.30 02:04 57 0
뜬금없지만 맏형즈 도입부 2 07.30 01:58 110 0
허티 뽀뽀 포카 2 07.30 01:25 227 0
공주시차로 단련되서 07.30 01:20 59 0
메디힐팩 하면서올림픽 보는데 1 07.30 01:07 79 0
사람조아강쥐드볼 3 07.30 00:59 104 0
참 애가 티비 연결해서 보는게 뭐라고 2 07.30 00:58 119 0
야타즈 이거 귀엽다 3 07.30 00:55 135 0
내일 자컨 드디어 온다 2 07.30 00:46 55 0
아 나 논중화물 살말 ㅜㅜㅜ 23 07.30 00:46 803 0
ㅎ-ㅎ 이거 너무 하미니같이생김 1 07.30 00:41 43 0
도은호 집 하여튼 07.30 00:35 84 0
소리 지를줄 알았지만.. 1 07.30 00:34 139 0
ai플둥 구해요... 5 07.30 00:23 145 0
으노가 왤케 강아지고 하미니가 왤케 고양이지 4 07.30 00:2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32 ~ 10/18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