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다들 영화볼때 어디서 울었엉? ㅅㅍㅈㅇ 31 10.22 07:42832 0
하이라이트 애들아 온다 18 10.22 14:32717 0
하이라이트 팀 라이트 옷이 진짜 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22 22:23722 0
하이라이트길동이들 굿즈 뭐 살거야? 이미 산 길동이들은 추천해주랑!! 17 10.22 10:0021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 할라봉 상영.. 11 10.22 19:02390 0
 
마플 자금이 부족하면 공연을 크게 더 해... 6 09.23 14:56 197 0
마플 반대하는애들 막상 ㅇ 들어가면 13 09.23 14:54 157 0
마플 근데 나는 이렇게 바꾸려고 하는 팬들도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2 09.23 14:53 65 0
마플 어어도 진심 줏대가 대단하다 5 09.23 14:52 161 0
마플 우리 ㄹㅇ 보살이야 이정도면 09.23 14:51 37 0
마플 난 솔까 투표 폼 받는것도 신기하던데 14 09.23 14:42 228 0
마플 과열된거 알아 5 09.23 14:39 105 0
마플 분위기가 역대급으로 안좋네 3 09.23 14:37 159 0
마플 ㅇ도 싫다하면 의견을 내던가 6 09.23 14:30 138 0
마플 독방도 열린문임 09.23 14:30 40 0
마플 관그 안 한 글에 댓글단 길동들 댓글 지워주길 09.23 14:29 30 0
마플 먹이금지 좀 하자 제발 인기글 올라간다고 1 09.23 14:29 47 0
마플 ㅇ 싫은 이유 25 09.23 14:21 1078 1
마플 근데 처음에 마플 시작된 계기가 끼팔 때문 아니였어? 14 09.23 14:18 241 0
마플 딴데였으면 안 참고 바로 트럭 드갔다 진짜 ,., 2 09.23 14:15 85 0
마플 회사 자금사정까지 이해해주는 덕질 15 09.23 14:11 222 0
마플 지금 위버스 시범운영중인거 아니잖아 2 09.23 14:06 88 0
마플 모든 걸 팬들이 하는 게 너무 웃겨 3 09.23 13:59 94 0
마플 다들 힘들고 답답한거 알겠는데 11 09.23 13:59 174 0
마플 폼 투표 결과 50대50이나 반대가 더 높을수도ㅋㅋㅋㅋㅋ 6 09.23 13:52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00 ~ 10/23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