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69 1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15 0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65 8
라이즈 톤넨 간질거려서 미치겠네 ㅜ 19 09.27 22:011188 15
라이즈 앤톤 이것 뭐예요 18 09.27 12:52506 7
 
빅사이즈 인형들은 언제 출시될까? 5 08.30 13:56 108 0
미니키링 묘하게 다들 초롱초롱해졌는데 4 08.30 13:53 211 0
멍룡 왕자 귀엽다 7 08.30 13:50 145 4
우락밤 미니키링 진짜 미친거 아니야 3 08.30 13:50 217 0
현판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혹시 해본 사람 ㅠㅠ 16 08.30 13:49 166 0
너네 티켓 다 받음?? 5 08.30 13:48 80 0
태어나서 바시티 입어본 적 1도 없는데 6 08.30 13:47 92 0
엠디 현판 물량 많이 안푸는 편이지..? 08.30 13:43 47 0
사전판매 첫콘전에 도착하려나 3 08.30 13:41 124 0
토냥덕 스크런지 너무 귀엽다 12 08.30 13:41 306 0
온라인 빨리 품절될까 1 08.30 13:41 126 0
사이트엔 아직 안뜬거지? 2 08.30 13:39 86 0
4~5시쯤 가면 품절이겠지 ㅠㅠㅠㅠㅠ 1 08.30 13:38 116 0
콘서트 2차 엠디에는 그거있으려나? 응원봉에 끼우는 불들어오는거! 5 08.30 13:35 251 0
멍룡이ㅋㅋㅋㅋㅋ 8 08.30 13:35 159 1
이건 어디 뜬거야?? 5 08.30 13:33 214 0
장터 첫콘/중콘 2층 양도 (완료) 21 08.30 13:33 253 0
응원봉 커버 사는사람 9 08.30 13:32 133 0
팬콘 영화관 상영 2 08.30 13:31 78 0
캐릭터티셔츠만 갖고싶은데 양도뜨겠지 12 08.30 13:30 1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