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기억나는건 도둑들 김수현 캐 포지션ㅋㅋㅋㅋㅋ이건 진짜 부럽더라 네임드 감독+네임드 선배들 잔뜩+떼주물이어서 배울것도 진짜 많았을거고 인맥도 쌓고 대신 부담도 덜하고(당연히 본인이 잘한거 알고 본인이 잘해서 흥한것도 알아! 배우 치기 그런거 전혀 아니고 오히려 진짜 부러운 포지션이라 얘기하는거!)
내 본진도 저런 포지션 해보는거 보는게 소원ㅜㅋㅋㅋㅋ저런 부러운 포지션 또 생각나는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