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두 작품을 동시에 촬영했다며 "지방 왔다 갔다 하면서 잠도 못 자고, 씻기만 하고 촬영 가고 고된 행군이 이어졌다. 체력은 굉장히 소모됐지만, 직업적인 만족도는 최고였다"고 회상했다. "양쪽 모두 레알마드리드 전성기 때 같았다. 올스타 팀 느낌이 들었고, 누구 하나 연기 구멍이 없었다
레알마드리드ㅋㅋㅋ둘 다 캐스팅 라인업이 그럴만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