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1 09.19 19:591880 24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31 09.19 21:001312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607 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5 9:341228 2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839 10
 
숑톤 아니 어딜 주무르는거 9 05.13 21:42 247 1
구름즈 반응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9 05.13 21:41 303 0
톤넨 연습중 남친머리정리해주기 17 05.13 21:39 716 9
아오늘 라앤리 레전든데 2 05.13 21:38 174 1
팬콘 엠디 가방 크림 실물 본 몬드?? 1 05.13 21:37 118 0
앤톤이의 PPAP 다시보기... 6 05.13 21:36 114 4
아 진짜 라앤리 너무 좋다 5 05.13 21:30 114 2
21:30 1 05.13 21:28 164 0
라앤리 마지막 약 5분동안 연상이 연하를 하염없이 만져댐 ㅈㅇ숑톤 3 05.13 21:26 205 1
찬영이 얼굴 실화임? 12 05.13 21:13 329 9
34분 달다 ㅋㅋㅋ 05.13 21:01 70 0
라앤리다 드디어ㅓㅓㅓㅓ 05.13 21:01 49 0
정보/소식 라앤리 보세요!! 05.13 21:01 48 0
떴다 05.13 21:01 43 0
자자 자컨 보러 가자 2 05.13 21:01 63 1
라앤리 임파서블 레코딩에 한표건다 1 05.13 20:58 121 0
위라이즈 다음 에피 너무 궁금해 05.13 20:51 99 0
숑톤 오늘 너무 고트한 짤이 2개나 떠서 맘이너무힘듦 20 05.13 20:42 751 11
팬콘 벌써 또가고싶어 1 05.13 20:38 71 0
정보/소식 루이비통 공계 (은석씨의 pov박제) 13 05.13 20:18 433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6 ~ 9/20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