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2l 8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4 11.26 22:241252 38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631 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28 11.26 23:26427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6 11.26 20:051021 1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5 11.26 19:101306 41
 
오늘 자컨 안 주겠지... 5 05.18 20:28 368 0
나 둔해서 막 누가 누구 닮고 이런 거 잘 못느끼는데 찬영이 이거 정말 15 05.18 20:28 877 0
스트리밍 보고있는데 애들 진짜 많이 늘었다 2 05.18 20:24 208 0
원빈이 머리 뭘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12 05.18 19:56 964 2
원빈이 중학교 졸업사진 떴다 48 05.18 19:27 5564 3
아 귀여워 타롱이 10 05.18 19:21 246 1
혹시 딜레이 나만 끊기니 8 05.18 19:00 214 0
우리 소희 🍐 지켜 7 05.18 18:40 262 0
남미 휀걸들 불화자 던진거 왤케웃기냐 9 05.18 18:22 506 0
라이즈 마니또는 언제부터 3 05.18 18:21 331 0
은석이랑 앤톤 보드카페 간거 풀린거 있어? 8 05.18 17:59 395 2
올해는 팬콘해외투어 돌 줄 모르고 이미 다른 여행 계획 세워놔서 해투 못 가지만.. 3 05.18 17:46 162 0
멕시코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많다 18 05.18 17:45 1035 2
오랜만에 쫄보즈보고 웃자 2 05.18 17:17 286 0
장터 혹시 오늘, 내일 딜레이 볼 몬드 있오? 3 05.18 17:07 116 0
삼각 포타 추천해줄 수 있니 9 05.18 17:06 174 0
싱가포르 갈 예정인 몬드 있어??? 8 05.18 17:03 186 0
앙콘때 밴드라이브로 해주면 안되나 너무좋은데 3 05.18 16:56 117 0
숑석톤넨 포타 추천해줄 사람!! 11 05.18 16:51 261 0
포춘카드 세개밖에 안샀는데 이거 운 좋은거니7 05.18 15:41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