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석한 백현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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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다고 철저히 무시 당했다는 기분 들었겠지 세상에 혼자 남겨진거 같아 보여 더 안쓰러워 #김수현 #KimSooHyun #백현우 #눈물의여왕 #QueenOfTears pic.twitter.com/ZUBH8hnVO1

— 김수현우 (@kimsoohyunwoo) May 13, 2024

더 할 실망도 없다는 듯이 일어나는거 봐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백홍 행복만 해 이제ㅠㅠㅠ

[익인2]

이때 해인이는 중요한 약속이라고 얘기해둔게 더 맘아픔 ㅠ 얼마나 엇갈렸으면 둘이

[글쓴이]

그러게 표현 부족이나 대화 부족때문에 현우는 몰랐지만 해인이한테 현우는 사랑하는 사람, 중요한 사람이었는데ㅠㅠ

[익인3]

이때 맴찢 근데 해인이 상황알고 더 맴찢ㅠㅠㅠㅠ

[익인4]

약속 다 빼놨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