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장터하 제발 일본 멤버십 포카 보고 정신 나감 13 09.06 17:39519 0
엔시티 위시팬싸앨범 보통 얼마나 늦게 와?? 5 09.05 11:26167 0
엔시티 위시/장터일본 멤버쉽 댈구 필요한 심있어?? 6 09.07 09:27404 0
엔시티 위시후쿠오카랑 아이치 가는 즈니들!! 4 09.05 14:22187 0
엔시티 위시일본 멤버십 포카랑 키링 구매했다! 5 09.06 21:31303 0
 
steady 특전 0:13 34 0
이시카와 가는 즈니들 0:05 18 0
장터 나도 위츄 교환 구해봐,, 3 09.08 20:42 92 0
장터 천사 위즈니 찾습니당👼 2 09.08 15:16 236 0
장터 혹시 위츄 포카 교환 할 사람 있어? 09.08 02:26 154 0
할미즈니 도와줄 위즈니,,,?? 2 09.07 22:56 272 0
사쿠야 키링 손민수 한 심 이써? 3 09.07 15:19 162 0
장터 혹시 포카 사쿠야+키링 사쿠야만 분철해줄 심 있을까? 09.07 10:15 58 0
장터 일본 멤버쉽 댈구 필요한 심있어?? 6 09.07 09:27 404 0
장터 늦었지만 일본 멤버십 포카랑 키링 댈구해줄 심 없겠지?ㅠㅠㅠㅠ 3 09.07 07:17 127 0
포카랑 키링 같이 시켰는데.. 2 09.06 22:21 166 0
장터 혹시 일본포카 댈구 가능한 즈니 있을까? 2 09.06 22:04 102 0
일본 멤버십 포카랑 키링 구매했다! 5 09.06 21:31 303 0
일본 멤버십 댈구해줄 위즈니.....없겠지...🥹 12 09.06 21:09 327 0
장터 하 제발 일본 멤버십 포카 보고 정신 나감 13 09.06 17:39 519 0
궁금한게잇는데 시온이 위버스 이름 3 09.05 23:47 196 0
혹시 공팬 몇시간정도 해?? 09.05 23:15 43 0
후쿠오카랑 아이치 가는 즈니들!! 4 09.05 14:22 187 0
팬싸앨범 보통 얼마나 늦게 와?? 5 09.05 11:26 167 0
리쿠 이거 움짤 있는 사람 !! 4 09.05 05:02 12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28 ~ 9/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위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