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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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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 미친 이게 뭐지 8 10.06 12:0919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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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 요즘 약간 이 상태임 4 07.16 02:39 304 3
아니 마닐라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연하가 이러는건데 07.16 02:07 201 2
아 이 새벽에 잠이 확 깨네 1 07.16 01:48 160 2
마닐라 ㄹㅇ 좋은땅이였네.... 4 07.16 01:39 253 4
오늘 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3 07.16 01:27 155 2
숑톤 이..이게 뭐노 23 07.16 01:21 1480 28
공항은 좋은 곳이구나 6 07.16 01:17 155 3
우리 씨피가 쌍방 쨔부쨔부를 했다니 4 07.16 01:14 324 6
아니 이건 연하가 소유권 주장하는거같음 8 07.16 01:08 399 3
이거 뭐지 21 07.16 00:54 596 5
둘이 망고스무디 같이 먹었나 1 07.15 23:40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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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하에서 젤 좋은부분 고르기하자 18 07.14 22:21 49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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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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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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