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노력으로 어느정도는

바꿀수 있지?

배우들중에 목소리 톤?

원래는 좀 가벼운 느낌에 높은 톤이였다면

발성을 바꾼건지

좀 낮아진 경우도 꽤 있던데

[익인1]

이도현이 그랬다고 했음 아형에 나와서 바뀌기전 톤이랑 바꾼 후 톤 비교하고 그랬었음

[글쓴이]

근데 왜 목소리는 타고난 거라 어쩔수 없다고 하는 걸까?? 노력으로 좀 어려운 부분인가?

[익인1]

목소리 톤의 높고 낮음 같은 경우는 본인이 노력하면 원하는 톤으로 될수 있는 반면에 예를 들어서 타고나길 허스키한 톤의 사람이 맑고 탁하지 않은 목소리로 되기는 어려우니깐 가능한 부분의 한계가 명확해서 말이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