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가 드라마자체로도 끌리는 이유를 예고까지보니 확실히알겠다

예전이 다 생각이나서 그런거같음.

고딩때 스무살때 학교, 친구들,

그때는 무척 진지했던 짝사랑 이런거.

근데 소품도 그때 생각나게 잘쓰고,

(오늘 조혜련 다이어트비디오보고 깜짝놀랐네 ㅋㅋㅋ)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이 드라마 3-40대도 많이 본다는 이유를 알겠어 ㅋㅋㅋ

근데 배우들도 보통 매력이 아니라 이거지 ㅜㅜ

[익인1]

더불어... 나도 혹시 놓치고 지나온 게 뭘까... 이렇게 같이 생각하게 됨

[글쓴이]

볼때는 막 정신없이보다가 나중에 생각나더라

[익인2]

ㄹㅇ 난 20대 중반이긴 하지만 고딩때 첫사랑이자 쌍방 짝사랑이었던 기억이 자꾸 나고 그때 그 시절 느낌이 나서 더 설레면서 봤음 진짜 나도 저렇게 좋아했었지 저렇게 설렜었지 저때 저게 있었지 하면서 ㅋㅋㅋㅋ

[글쓴이]

그치 맞아.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