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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04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4 10.19 18:58847 0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7 10.19 19:331279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490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30 10.19 18:46849 0
 
오늘 진짜 운동뱅이였는데 왜케 웃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13 23:10 111 0
노아 벅차하는거 봐봐ㅋㅋㅋㅋ 9 05.13 23:09 262 0
뉴플리들 노아 링피트한건 봤으려나 12 05.13 23:08 238 0
나 예쥰이 스트레칭 할때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 5 05.13 23:07 195 0
오늘 챌린지 안무에 찰떡 노래 있음 4 05.13 23:07 122 0
멤버들이 꾸준히 뉴플리 언급해주는게 조타 5 05.13 23:06 190 0
그래서 결국 소파는 6 05.13 23:04 176 0
와 우리 뉴플리들 진짜 많구나?! 9 05.13 23:04 179 0
근데 준이 옷도 저번뱅에선 소파랑 겹쳐서 잘 안보였는데 1 05.13 23:03 128 0
오늘 노아한테 한번더 반한거 7 05.13 23:03 183 0
다음뱅 오프닝 6 05.13 23:02 107 0
다른건 몰라도 뚝스들 이 부탁은 들어주길 6 05.13 23:02 264 0
마플 확실히 ㅇㅅ는 정리하는게 맞더라 28 05.13 22:59 631 0
방송전: 듀엣방송 오나! / 방송후 : 오운완! 4 05.13 22:58 137 0
오늘 맏형즈 라방 너무 재밌었어ㅋㅋㅋㅋ 3 05.13 22:57 113 0
한노아 몸 예쁜 거 봐 4 05.13 22:56 221 0
헐 드디어 키트 이동중떳어!! 10 05.13 22:55 113 0
이번주 목요일에 파자마뱅 오나 4 05.13 22:55 104 0
예준이 운동 잘 안하는거 내가 봤을땐 약간 8 05.13 22:54 188 0
꾸준히 밤비 가슴 찾는 한노아와 꾸준히 스근하게 넘기는 채밤비 4 05.13 22:53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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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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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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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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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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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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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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