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오잉 멕시코 공연 라인업에 우리 애들 있다 12 2:25274 0
투바투 태현이 뽀삐리뽀삐리 이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0.21 23:17182 0
투바투생각해보니까 다음주에 앙콘이네 9 10.21 23:38185 0
투바투/마플ㅇㄴ 카카오톡 선물하기 뭐하니.. 9 12:29242 0
투바투 마마 투표 하자!! 🔥 엠넷플러스앱 투표가 7 10.21 07:4761 0
 
아니 디엠 왜 돈만 빠져나가고 안 되지.. 5 09.05 14:12 71 0
디엠 괜찮은거같은데 부탁이 하나있어 3 09.05 14:12 80 0
이거 좀 좋을지도… 2 09.05 14:11 66 0
투표!!!!! 3 09.05 14:00 29 0
애들 오늘 출국하는구나 3 09.05 13:28 47 0
혹시 일본 콘서트 정보도 여기서 물어봐도 돼? 2 09.05 08:08 110 0
이제 20일까지 제정신으로 살아갈수가 없음 3 09.05 02:01 149 0
엠티비 베스트 케이팝 투표!!!! 6 09.05 01:50 79 0
트위터 공계에 투표 독려 올라왔넹 10 09.05 01:01 156 2
빅히트는 당장 인스타랑 트위터 공계에 vma 투표 독려글 올리시길!!! 10 09.05 00:31 168 0
투바투 콘서트 처음인데 궁금한 거 물어도 될까 8 09.05 00:08 228 0
VMA 인스타 투표 2차 열렸다🔥 14 09.05 00:07 206 0
오늘도 아니라니... 7 09.05 00:02 71 0
뚜뚜 수빈이 인스타 2 09.05 00:00 40 0
투표 다시 50대50! 4 09.04 23:45 54 1
우리 투표 51% 달성!! 4 09.04 23:29 52 0
휴닝이 휴밴싶 하면서 정말 좋아했던거 같아서 5 09.04 22:42 58 0
멤버십 추첨제 자리 좋은 거 줘? 7 09.04 22:24 191 0
빅보스통신빅보스통신 이쁜이는뒤를돌아봅니다 1 09.04 22:20 22 0
VMA 투표 예상으로 약 2천표정도 차이인가봐 1 09.04 22:06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